기사제목 '궁금한이야기Y' 고속버스 묻지마 칼부림. 원인은 다이어트 '식욕억제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궁금한이야기Y' 고속버스 묻지마 칼부림. 원인은 다이어트 '식욕억제제'?

기사입력 2018.07.13 12:12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wMr1531360303487.jpg

 

[비즈트리뷴] '궁금한 이야기 Y'가 '고속버스 묻지마 칼부림 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고속버스 묻지마 칼부림, 그녀는 왜 칼을 들었나?' 편이 전파를 탄다.

◆ 고속도로 위 공포의 버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지난 1일. 남해안 고속도로 위를 지나던 유 모 씨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 중이었다고 한다. 이때 눈길을 사로잡은 건, 고속도로 갓길에 서있는 고속버스와 그를 향해 손 흔드는 승객들이었다는데.. 차를 멈추니 곧 피범벅 된 남성이 창문을 두드리며 살려달라 애원했고, 바로 남성을 차에 태웠다고 한다.

“그분이 여기 와서 막 태워달라고 했었어요. 병원으로 빨리 가자고.. 살아야 된다고 막 이렇게 (얘기)하셨던 것 같아요“
 

SfE1531360311658.jpg


갓길에 세워진 고속버스 안에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문제의 고속버스에 함께 타고 있었다는 이 모 씨에게 당시 상황을 전해들을 수 있었다. 차안에서 잠 들어있던 이 모 씨는 갑작스런 소란에 눈을 떴다고 했다. 통로 옆으로 한 남성이 피를 흘리는 모습이 보였고 남성은 살려달라 소리치고 있었다는데..

‘처음 봤을 때는 얼굴 쪽에 피가 진짜 많이 흐르고 계셨고.. 살려달라 죽을 것 같다 도와달라 이렇게 소리치고 계셨어요.’

남성의 옆, 칼을 들고 있던 한 20대 여성. 이 모 씨는 먼저 저 칼부터 빼앗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를 제압하려 했지만 거센 반항에 쉽지는 않았다며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버스 안을 순식간에 공포의 도가니로 만들어 버린 의문의 여성. 피해 남성과 어떤 원한관계를 가지고 있었더 걸까? 그녀는 대체 왜 남성을 향해 칼을 휘둘렀던 걸까. 

◆ 다이어트가 살인 충동을?

경찰 조사결과 놀랍게도 가해 여성은 피해 남성과 일면식도 없는 관계였다고 했다. 집에서 나올 때부터 이미 사람을 찔러야겠다는 생각으로 칼 한 자루를 준비했다는 여성. 하지만 한 자루로는 불안해 두 자루의 칼을 더 백화점에서 구입했다는데..

대체 왜 사람을 찔러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 걸까. 실마리를 풀기 위해 제작진은 여성의 가족을 찾았고, 그녀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학창시절 공부엔 취미가 없었지만 활발하고 밝은 딸이었다는 여성. 그러던 중 듣게 된 더욱 놀라운 이야기,, 2년 전, 가족들 앞에서도 이미 칼을 든 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D6X1531360366155.jpg


가족들은 평소 딸이 다이어트를 하려 식욕억제제를 복용했었고. 모든 게 그후 나타난 증세라 주장했다. 가족들의 말은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식욕억제제와 살인충동은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지난 1일. 고속버스 안을 공포의 시간으로 몰고 간 20대 여성, 그녀가 칼을 들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진실을 파헤쳐 보려 한다.
 
[사진=SBS 제공]

 

[전성환 기자 tree@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www.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5147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