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NHN엔터, 워라밸 문화조성 적극...변경 근무 정착돕는 ‘딥 워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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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워라밸 문화조성 적극...변경 근무 정착돕는 ‘딥 워크 캠페인’

기사입력 2018.07.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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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려흔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워라밸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변경 근무제도의 빠른 정착을 돕는 ‘딥 워크 캠페인’시행하기로 했다.
 
NHN엔터는 7월 1일부터 월 총 근로시간 내에서 일 근무시간을 최소 4시간에서 최대 10시간까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뉴퍼플타임제’를 도입한 바 있다. 이 제도의 시행으로 직원들의 자율권이 확대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정착을 위해 ‘딥 워크 캠페인’을 시행한 것.

‘딥 워크 캠페인(Deep Work Campaign)’은 자신의 업무 시간과 휴가를 자유롭게 스케줄링하고 야근 없는 생활을 추구하는 만큼, 주어진 시간에 몰입해 ‘딥하게’ 일하는 것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딥 워크 렉쳐 & 워크샵’과 ▲‘딥 워크 팝업 라이브러리’, ▲‘딥 워크 굿즈 패키지’로 구성된다.

‘딥 워크 렉쳐 & 워크샵’은 일과 쉼의 방법을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명사 강연 프로그램과 워크샵으로 7월과 8월 두 달간 효율적인 시간관리와 업무 프로세스, 삶에 대한 의미를 찾는 연속 강연으로 마련됐다. 12일에는 첫 강연으로 ‘가짜 회의 당장 버려라’의 저자인 최익성 박사의 ‘회의문화 혁신법’에 대한 강연이 성황리 종료된 바 있으며, 최장순 대표의 ‘기획을 위한 습관’ 등 알찬 릴레이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딥 워크 팝업 라이브러리’는 동료와 잘 소통하는 법, 최고의 휴식을 만들어가는 팁, 이메일에서 실수하지 않는 노하우 등 생활의 지혜를 담은 양질의 도서들을 NHN엔터 사옥인 ‘플레이뮤지엄’ 1층 공간에 작은 도서관 형태로 꾸며 논 것을 뜻한다. 점심 및 휴식 시간을 활용, 직원들이 최대한 편하게 관련 도서를 접하게끔 배려를 했다.

‘딥 워크 굿즈 패키지’는 딥웍을 위한 ‘TO DO LIST’ 수첩과 딥레스트에 도움을 주는 편백나무 마사지볼 배포를 의미한다. 매일 아침 출근해서 해야 할 업무를 정리하고, 휴식이나 퇴근시에는 마사지볼을 이용, 뻐근한 목을 풀어 주는 등 일과 휴식을 지원하는 물품을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NHN엔터 관계자는 "바뀐 업무 환경을 200% 활용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시간에 몰입해 효율적으로 일함은 물론, 제대로 잘 쉬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NHN엔터는 근무제 개편에 잘 적응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 진정한 워라밸 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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