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SK, AMPAC 인수 통해 바이오사업 재평가 계기 될 것"-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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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MPAC 인수 통해 바이오사업 재평가 계기 될 것"-유안타

기사입력 2018.07.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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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한주 기자] 유안타증권은 13일 SK에 대해 "북미 CDMO 업체인 AMPAC(앰팩) 인수를 통해 SK의 바이오사업에 대한 재평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는 AMPAC FINE CHEMICALS(미국 바이오∙제약 위탁개발 및 생산업체) 지분을 100% 인수했고, 인수금액은 약 7000억~8000억원으로 알려졌다"며 "SK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2000억원, 영업이익은 약 45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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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 연구원은 "SK가 기존 SK바이오텍에 출자한 금액은 3363억원(BMS 아일랜드 공장 인수 금액 1700억원 포함)"이라며 "여기에 AMPAC 인수 금액까지 합하면, 그룹의 CDMO(미국 바이오·제약 위탁개발·생산업체) 사업에 약 1조원의 자금이 투입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SK의 계획대로 2020년까지 총 생산능력을 160만 리터를 확보하면, 생산 능력 기준 글로벌 1위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면서 "바이오 사업에 대한 가치 평가 현실화 등의 모멘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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