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SKC코오롱PI, 큰 폭의 분기별 성장 없을 것"-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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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코오롱PI, 큰 폭의 분기별 성장 없을 것"-현대차

기사입력 2018.07.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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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한주 기자] 현대차증권은 13일 SKC코오롱PI에 대해 "큰 폭의 분기별 성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최영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분기별 측면에서 SKC코오롱PI는 이미 실질적으로 Full(풀) 가동률과 골든 수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방열시트만 주로 생산하게 될 경우, 한 가지 제품용도로 생산을 지속하게 될 때 공정 전환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일부 가동률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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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현대차증권>

 

최 연구원은 "연간 실적은 매출액 2680억원(전년 대비 24% 증가), 영업이익 649억원(전년 대비 22%)를 예상하며, 올해 3월 램프업된 600톤 CAPA(생산능력) 증설과 함께 7월 예정된 추가적인 PI Film 가격 인상도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그는 "현재 미중 대립구도를 봤을 때, 관세 부과 가능성이 낮다고 볼 순 없다"면서도 "다만 아직 완전히 상황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기업 공청회라는 변수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현재 상황에서 2분기 및 연간 실적 추정 변경사항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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