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삼성생명, 신계약 회복과 10만원 미만 주가의 괴리"-이베스트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삼성생명, 신계약 회복과 10만원 미만 주가의 괴리"-이베스트

기사입력 2018.07.13 08:26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3일 삼성생명에 대해 "절판효과 소멸, 신상품 부재로 업계의 보장성 보험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유일하게 신계약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며 "10만원 이하로 떨어진 주가는 신계약 판매와 함께 회복할 시기"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박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2분기 실적을 1조2000억원으로 전망하며 "당분기 이익의 대부분은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8000억원)이 크다"면서 "하지만 전자지분매각이익을 제외하고도 경상적인 이익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삼성생명.jpg

 

박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신계약과 보장성APE가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사차익 관련 신계약이 좋다"면서 "업계 전반적으로 절판효과 소멸, 신상품 부재로 신계약이 부진한 가운데 삼성생명의 약진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이어 "보장성 APE는 지난해 대비 10% 가량 성장할 것"이라며 "지난해 종신보험 비중을 줄이고 건강보험 판매에 집중한 결과 전체 보장성APE 볼륨이 감소했는데, 다시 종신보험 판매에 주력하며 당 분기 APE는 사실상 보장성 보험 판매의 정상화"라고 분석했다.
 
최근 보험업계의 즉시연금 미지급금과 관련 삼성생명의 올해 반영분은 700억~1500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김현경 기자 kimgusrud16@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www.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3786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