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주항공, "미래고객 어린이의 마음 잡는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제주항공, "미래고객 어린이의 마음 잡는다"

기사입력 2018.07.12 08:29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백승원 기자] 제주항공은 여름철 가족휴가 시즌을 앞두고 미래고객인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행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 고객에게 친숙한 항공사의 이미지를 심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제주항공은 최근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 캐릭터를 만든 스마트스터디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항공기 동체에 핑크퐁 캐릭터를 래핑한 데 이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제주항공.jpg
사진=제주항공

 

먼저 어린이 탑승비중이 높은 인천발 괌과 사이판 노선에서 다음달 31일까지 핑크퐁이 그려진 탑승권을 발권해준다. 그리고 비행기에 탑승할 때는 핑크퐁 엽서에 기념도장을 찍어준다. 핑크퐁 이미지가 래핑돼 있는 항공기에서는 객실승무원이 일부 기내서비스를 할 때 핑크퐁 캐릭터를 넣어 특별제작된 앞치마를 착용한다. 이르면 이달 말 어린이용 핑크퐁 기내식도 선보일 계획이다.
 
제주항공의 어린이 고객을 향한 활동은 이 밖에도 지난 2014년부터 객실승무원들이 매달 전국의 초등학교와 청소년 시설을 찾아 진로교육을 겸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 항공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항공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제주항공 항공안전 체험교실에는 최근까지 총 3만5800여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받았다.
 
또 지난해 처음 시작된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는 가족휴가가 집중되는 성수기 기간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기내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식 미술대회를 연다. 여행을 떠나는 어린이의 설렘을 기내에서 도화지에 담아내는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것으로 추정되며, 참여한 어린이는 물론 부모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어 올 여름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BSW4062@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www.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1955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