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중소기업협력재단, ‘2018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청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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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협력재단, ‘2018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청주서 개최

기사입력 2018.07.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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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 이하 협력재단)은 지난 10일 청주 그랜드플라자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 및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이하 충북),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 이하 전북)와 함께 '2018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공동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구매상담회에서는는 88개 수요처가 참석하고, 255개 중소기업을 1:1로 매칭해 539건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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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강호동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원장, 박인환 한국수출입은행 충북지역본부 본부장, 진우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본부장, 박우양 충청북도의회 의원,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김형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유동준 충북중소벤처기업청 청장, 박충환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본부장, 김재영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본부장, 이천석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충북지회 회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의 구매 담당자와 중소기업의 만남을 통해 중소기업 판로를 확보하는 행사다. 이번 구매상담회(청주)는 경상권(대구, 4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개최됐다.
 
충북과 전북의 중점사업인 바이오·농생명 분야와 연관된 화장품 및 식품 분야의 대기업들이 수요처로 참여했다. 4차 산업혁명에 맞춰 각 지역의 신성장동력 사업과 이어진 스마트기기,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도 상담을 진행해 성황을 이뤘다.
 
구매상담회 이외에도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은 충북, 전북 지역 강소기업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해외바이어들에게 극찬받은 바이오 및 리빙, 뷰티분야 기업까지 총 45개 기업이 제품을 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부대행사인 ‘찾아가는 법률상담, 중소기업 수출상담, MRO 유통상담’ 등은 사전에 상담 신청 받아 미리 검토한 후 컨설팅을 진행하여 중소기업의 만족도를 높였다.
 
중기부 관계자는 “수요처는 유수 협력사 발굴·거래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중소기업은 대기업과의 거래 상담 문턱을 낮춰 판로확대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실익 있는 협력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 관계자는 “본 상담회를 통해 지자체와 함께하는 동반성장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방에 있어 만나기 어려운 대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했다.
 
한편, 제3회 구매상담회는 수도권(인천, 10월23일(예정))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9월 중 상담 매칭시스템인 매치넷을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전지현 기자 gee7871@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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