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소형주 강세! 게임주 우상향…대형주는 '엇박자'! 넷마블·엔씨·펄어비스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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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강세! 게임주 우상향…대형주는 '엇박자'! 넷마블·엔씨·펄어비스 UP

[게임주-7월 10일]플레이위드·조이맥스·미투온 강세 … 넥슨지티, 하락 4거래일째
기사입력 2018.07.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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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게임주가 3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었다.
 
7월 10일 화요일 평균등락률 +1.03%로, 7월 6일 반등 이후 우상향을 지속한 것.
 
상승 종목은 20개며 10개 종목이 하락했다.
 
플레이위드가 8.32%(590원) 오르며 게임주 가운데 최대 상승을 보였다. 또한 이는 지난 1월 22일과 1월 24일 상한가 이후 가장 높은 오름폭이다.  종가는 7680원이며 거래량은 1만674주다. 기관이 3120을 순매수, 2거래일째 사자(BUY)를 이었다.

플레이위드.jpg

 
조이맥스도 4.81%(500원) 뛰며 오름장세를 3거래일째로 늘렸다. 종가는 1만900원이다.  미투온은 전일보다 4.57%(310원) 오른 7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일제히 상승했던 대형주는 엇갈렸다.
 
넷마블(+1.56%), 엔씨소프트(+2.52%), 펄어비스(+2.17%) 등 빅3는 상승했다.
 
NHN엔터테인먼트(-0.29%), 카카오(-0.43%), 더블유게임즈(-0.90%),컴투스(-1.17%)는 하락했다. 낙폭은 크지 않았다.
 
신작 관련 이슈는 없었지만 간판 모바일게임들의 업데이트 관련 소식이 줄을 이었다.

주식11.jpg


▶컴투스 1.17%↓ 약세 전환…서머너즈워, '타르타로스의 미궁' 사전예약
최근 5거래일째 오름세를 보였던 컴투스가 1.17%(2100원) 내렸다. 종가는 17만7600원이며 거래량은 5만6841주(정규장 마감기준)로 7월 들어 가장 적었다.
 
외국인이 9405주를 순매도, 5거래일째 팔자를 지속했다. 기관은 5917주를 사들이며 매수 행진을 6거래일째로 늘렸다. 개인은 3857주를 순매수했다.
 
KB투자증권은 컴투스 최근 주가 상승과 관련해 관련 2분기 실적 개선과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를 기반으로 한 신작 모멘텀과 이를 통한 밸류에이션 등 3박자를 두루 갖췄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손정훈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편 이날 컴투스는 7월 업데이트 예정인 '서머너즈워'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타르타로스의 미궁)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컴투스1.jpg

 
▶웹젠 0.21%↑ 외국인·기관 동반매수…'뮤 오리진2' 어비스 오픈
외국인(+6780주)과 기관(+6791주)이 웹젠을 동반매수했다.  개인은 1만3613주를 팔아치웠다. 16거래일 연속 매도다. 2018년 들어 최장기간 팔자다.
 
주가는 전일보다 0.21%(50원) 올랐다. 종가는 2만4400원이다.
 
이날 웹젠은 자사의 간판 모바일MMORPG '뮤 오리진2'에 서로 다른 서버 이용자 만날 수 있는 공간 '어비스'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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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2.17%↑, 3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기관 동반매수

펄어비스가 전일보다 2.17%(4700원) 오른 22만1500원으로 마감됐다. 7월 6일부터 3거래일째 상승이다.
 
외국인이 1만2341주를, 기관이 3921주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만1572주를 팔며, 3거래일째 팔자(SELL)에 앞장섰다.
 
한국투자증권은 펄어비스와 관련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와 전분기 대비 모두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부터는 검은사막 모바일 해외 진출을 통한 외형 성장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규 진출과 플랫폼 확장 등으로 신규 매출원이 만들어질 수 있지만 국내 시장에서의 자연 감소를 이유로 앞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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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1.56%↑ 외국인·기관 또 쌍끌이…한국투자, 신작 모멘텀에 주목 강조
넷마블이 1.56%(2500원) 뛰었다. 7월 6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16만3000원이다.
 
전일 쌍끌이 매수를 보였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만6451주와 1만2252주를 사들였다. 기관의 매수는 7월 3일부터 6거래일 째다. 개인은 6만6159주를 순매도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넷마블의 실적과 관련해서는 시장 전망치 하회와 상회를 두고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향후 성장에 대해서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등으로 신규 모멘텀이 확실하게 발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7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사전예약과 9월 출시를 예상하며 넷마블이 높은 벨류에이션 형성 가능성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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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0.29%↓, 상승세 일단락…유진투자, NHN엔터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NHN엔터테인먼트가 전일보다 0.29%(200원) 내린 6만7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7월 2일 이후 6거래일만에 하락이다. 외국인이 2만228주를 순매도했고 기관이 1만7008주를 사들였다.
 
유진투자증권은 NHN엔터와 관련해 갈길은 멀지만 순조롭다를 주제로 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전 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모바일게임은 신작 부재로 소폭 감소하지만 페이코, NHN한국사이버결제 등 연결자회사 실적  반영으로 매출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호윤 연구원은 NHN엔터가 하반기 '피쉬아이랜드:정령의 항로' 크리티컬옵스, 모노갓타리 등을 한국과 일본에 출시, 게임 부문이 반등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이전과 동일한 8만500원,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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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두 기자 sabwha@biz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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