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동나비엔, 러시아 정부 주최 국제산업전 ‘2018 이노프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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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러시아 정부 주최 국제산업전 ‘2018 이노프롬’ 참가

한국관 통해 러시아 시장 공략 위한 신제품 2가지 모델 선보여
기사입력 2018.07.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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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경동나비엔은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러시아 최대 산업도시인 예카테린부르크 내 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산업전시회(영문명 2018 INNOPROM, 이하 2018 이노프롬)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꾸미기_[첨부이미지 1] 김택현 러시아 법인장이 러시아 산업통상부 장관 Denis Manturov 에게 경동나비엔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jpg
김택현 러시아 법인장이 러시아 산업통상부 장관 데니스 맨투로브(Denis Manturov)에게 경동나비엔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김택현 경동나비엔 러시아 법인장, 김용국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본부장, 데니스 맨투로브 러시아 산업통상부장관,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우윤근 러시아 대사. <사진=경동나비엔>

이노프롬은 러시아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국제 산업전으로, 전 세계 90여개국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대형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총 105개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별도 한국관이 마련됐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2014년부터 러시아 벽걸이형보일러 시장에서 시장 1위를 유지, 한국 보일러 브랜드를 대표해 해당 전시회에 참석했다. 러시아 시장의 환경과 난방 인프라를 고려한 다양한 난방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동나비엔은 한국업체로는 현대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에 이어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하게 되며,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 등이 전시회를 방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동나비엔은 2가지 모델 ‘디럭스(Deluxe)-S’와 ‘NCB 52H’를 최초로 선보인다. 'Deluxe-S'는 러시아 시장에서 국민보일러로 불릴 만큼 사랑을 받았던 디럭스(Deluxe) 후속 모델이다.
 
전압과 가스압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연소할 수 있으며 탁월한 품질과 내구성을 갖춘 모델로 러시아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또한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적 요소를 강화했다.
 
콘덴싱보일러 NCB 52H 모델은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경동나비엔의 세계적인 콘덴싱 기술이 반영된 제품이다. 일반보일러 대비 최대 28.4%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효율성과 미세먼지의 주범이 되는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1/5 수준으로 낮추는 친환경성이 돋보인다.
 
이외에도 경동나비엔은 초도 물량이 품절됐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기보일러 'NAVIEN EQB', 기존 중대형 보일러보다 최대 40%까지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상업용 ‘캐스케이드 시스템’ 등도 함께 소개한다.
 
김택현 경동나비엔 러시아 법인장은 “경동나비엔은 뛰어난 품질과 시장 맞춤형 제품을 통해 러시아 소비자를 사로잡았다"며 “앞으로도 러시아 No.1 브랜드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수준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 이노프롬은 중국, 인도, 일본에 이어 올해는 한국 주빈국으로 참가하게 됐다. 올해 포럼 테마는 ‘디지털 생산’으로, 산업용 기계, 자동화 기기, 기계생산 등이 주요 전시회 품목이다.
 
아제르바이잔 등 인근 CIS국가에서도 많은 업체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 외에 중국, 일본, 이탈리아, 스위스, 슬로바키아, 독일이 공식 국가관으로서 참가한다.

 

[전지현 기자 gee7871@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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