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다크어벤저3, 넥슨 '脫코리아' 돕는다…글로벌서 '쾌속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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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어벤저3, 넥슨 '脫코리아' 돕는다…글로벌서 '쾌속 질주'

다크니스 라이지즈 글로벌 출시, 3주 만에 700만 다운로드 돌파
기사입력 2018.07.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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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등 주요 아시아 5개국 매출 톱5 입성, 미국·유럽에서도 호응 

다크니스 라이지즈(Darkness Rises) 누적 다운로드 700만 (1).jpg

 
 
 
[비즈트리뷴]맏형 넥슨, 2018년 상반기 한국에서 가장 많은 PC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출시했다.  
 PC 온라인게임으로는 무협 MMORPG '천애명월도'(1월), 축구 소재 스포츠게임  '피파온라인4'(6월) 등이 있다.
 
모바일게임으로  '열혈강호M'(1월), '야생의 땅:듀량고'(1월), 메이플블리츠X(2월)' '카이저(6월)' 를 출시했다. 초반 두각을 보였다.
 
오픈형 월드 '야생의 땅:듀랑고'는 공룡시대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소재와 그 속에서 생존이라는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또 창작품으로 IP 모바일게임과 대적했다. 초반 구글 매출 순위에서는 톱10에 입성, 두각을 나타냈다. '열혈강호M'도 톱10 내외를 오간 바 있다.
 
넥슨, HIT(히트)를 시작으로 다크어벤저3, AxE(액스), 오버히트, 야생의 땅, 카이저 등 숱한 행행작을 배출했다.
 
넘버1 넷마블을 위협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게임사다. 한국에서의 이야기다. 
 
넥슨, 글로벌에 뛰어들었다.  지난 2월 '메이플블리츠X'를 한국과 더불어 대만, 태극,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에 함께 론칭했다.
 
6월 21일에는 '다크어벤저3' 글로벌 서비스에 나섰다.  글로벌 게임명 '다크니스 라이지즈'로 바꿔 13개 언어로 한국, 중국,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출시했다.
 
사전 예약에서 100만명 이용자를 끌어모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킨 '다크어벤저3', 예사롭지 않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 달도 안돼 다운로드가 700만 건을 돌파한 것.
 
7월 10일 넥슨은 '다크니스 라이지즈'(한국명: 다크어벤저3) 7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약 3주 만에 성과다. 출시 1주일 만에 300만에 이은 또 하나의 희소식이다.
 
매출에서도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대만, 태국, 홍콩, 베트남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는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톱5에 진입했다.
 
넥슨은 "미국과 독일,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 ‘다크니스 라이지즈’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해외 유저 성향에 맞춘 업데이트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크어벤저3'는 블리언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RPG '다크어벤저'의 최신작이다.  국내에서는 넥슨을 통해 국내 2017년 7월 27일 출격했다. 5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 양대 매출 최고 톱3 진입한 바 있다.

 

[김상두 기자 sabwha@biz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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