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쎌바이오텍, 저점 매수 기회"-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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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저점 매수 기회"-신한

기사입력 2018.07.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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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려흔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쎌바이오텍에 대해 "국내 부문 유통 채널 확대로 인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으로 하향조절했다.

 
손승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국내와 해외 매출액은 각각 422억원, 225억원이 예상된다"면서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지난 2016년부터 경쟁이 심화됐고 주요브랜드 듀오락 시장 선점효과로 지난해부터 매출이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듀오락은 약국 커버리지 확대가 중요하다"면서 "약국은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브랜드 듀오락 골드의 주요 채널"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이다.
 
◆ 2분기 매출액 169억원(-2.2% YoY), 영업이익 66억원(-10.7% YoY) 예상  
 
2분기 매출액 169억원(-2.2% YoY), 영업이익 66억원(-10.7% YoY)이 예상된다. 주요 브랜드 듀오락은 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성장이 기대된다. 국내 부문 유통 채널 확대 (약국, 올리브영 등)로 인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반면 해외 부문은 암웨이 기고효과에 따른 -22% YoY, +13% QoQ가 예상된다. 판관비율 감소(-1%p QoQ) 효과로 영업이 익률은 전분기 대비 1.4%p 증가한 38.8%가 전망된다.
 
 
◆ 201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642억원(+5.2% YoY), 236억원(+4.2% YoY) 전망
 
18년 국내와 해외 매출액은 각각 422억원(+13% YoY), 225억원(-3% YoY)이 예상된다.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16년부터 경쟁이 심화(16년 국내 매출 성장률 2%)됐다. 시 장 선점효과로 듀오락은 17년부터 매출 회복(국내 +14% 성장)했다. 최근 면세점 입점, 신제품 출시(듀오락 생유산균 원말, 유산균 화장품 락토클리어 등)로 채널과 제품군 확대 에 주력 중이다.  듀오락은 약국 커버리지 확대가 중요하다. 약국은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 엄 브랜드 듀오락 골드의 주요 채널이다. 지난 1분기 기준 약국 커버리지는 30%(+5%p YoY)까지 확대됐다. 18년 듀오락(B2C) 매출액은 220억원(+15% YoY)이 예상된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으로 17% 하향
 
목표주가 5만2000원으로 17% 하향한다. 12개월 Forward P/E 2,279원에 Target P/E 23 배(기존 Target P/E 27배(과거 3개년 avg. 기준)에서 15% 하향,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 둔화 요인)를 적용했다. 암웨이의 2분기 주문량 감소는 하반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펀더멘탈은 견조하다. 최근 주가 급락은 저점 매수 기회다. 12개월 Forward 기준 P/E는 15배 수준으로 주가는 바닥 구간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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