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게임주-거래동향]거래량 뚝! '2018년 최저'…우량주 'up' 전체 시총 '44조원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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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거래량 뚝! '2018년 최저'…우량주 'up' 전체 시총 '44조원대' 회복

[7월 9일]평균등락률 +0.29%, 2거래일 연속 우상향… 외국인·기관, 넷마블·카카오 쌍끌이 매수
기사입력 2018.07.1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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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게임주가 2거래일째 오름장세를 보였다.
 
7월10일 월요일, 평균등락률 +0.29%로 전거래일 +0.93%에 이어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시가 총액 1조원이 넘는 우량주가 일제히 상승하며 전체 시가총액은 44조원을 넘었다.
 
44조665억원으로 4월 13일 이후 47거래일만에 44조원선을 회복했다.
 
NHN엔터테인먼트가 +3.51%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펄어비스는 +3.44% 오른 21만6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2거래일째 상승이다.
 
대장주 넷마블은 2.88% 상승했다. 종가는 16만500원으로 지난 2월 5일(16만100원) 이후 약 4개월 만에 16만원대를 회복했다.
 
카카오와 엔씨소프트는 각각 전거래일보다 2.62%와 2.17% 올랐다.
 
컴투스는 1.18%(2100원) 뛰었다. 7월 3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17만9700원이다.
 
전거래일(7월 6일) 시총 1조원을 회복한 더블유게임즈도 0.54%(300원) 상승했다. 5거래일째 오름장세다.
 
시총의 급증과 달리 거래량은 급감했다. 367만216주로 2018년 들어 가장 적었다.
 
거래대금은 1909억3600만원이다. 대장주가 활기를 나타내며 전거래일보다 약 351억원이 증가했다.
 
투자동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앞장섰고 개인은 팔자(SELL)를 주도했다.
외국인은 21개를 순매수했다.  펄어비스, 넷마블, 카카오, 엔씨소프트, 위메이드를 적극적으로 매집했다.
 
순매도 종목은 10개로 컴투스와 네오위즈, 선데이토즈서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은 NHN엔터테인먼트, 넷마블, 카카오, 컴투스를 쓸어 담았다. 순 매수 종목은 14개다.
 
팔자 우위를 나타낸 종목은 엔씨소프트, 썸에이지, 펄어비스, 웹젠 등 4개다. 매물 규모는 작았다. 엔씨소프트에서만 1만1309주를 팔았고 나머지는 5000주 미만이다.
 
개인은 23개를 순매도했다. NHN엔터테인먼트, 펄어비스, 넷마블, 카카오, 엔씨소프트, 컴투스 등 우량주에서 강한 매도를 나타냈다. 이 외 위메이드, 웹젠 등 중견주에서도 적지 않은 매물을 던졌다.
순매수 종목은 8개로 선데이토즈를 1만주 넘게 사들였다.
 
네오위즈, 플레이위드, 넵튠, 미투온, 신스타임즈, 와이디온라인, 더블유게임즈 등에서는 1만주 미만을 나타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넷마블과 카카오를 쌍끌이로 매수했다. 이 외 NHN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넷게임즈, 바른손이앤에이, 게임빌, 넥슨지티, 액션스퀘어 등 총 7개 종목을 동반매수했다.
 
순매도 종목은 웹젠뿐이다. 물량은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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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두 기자 sabwha@biz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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