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노원구 고2 여고생 두 명, 동반 투신...'유서 발견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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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고2 여고생 두 명, 동반 투신...'유서 발견되지 않아'

기사입력 2018.07.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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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여고생 동반 투신사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서울 노원 경찰서는 지난 2일 서울 노원구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두 여고생은 9시 30분경 15층 아파트에서 몸을 던졌다고 밝혔다.


투신 사고가 발생하기 전, 한 주민은 옥상에 발견된 두 여학생을 경찰에 신고했지만 여고생들은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찰은 동반 투신한 이유 등의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고생 동반 투신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그 곳에선 행복해라 얘들아", "ㅠㅠ현실이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수민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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