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카카오, 성장의 재점화" -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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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성장의 재점화" -유안타

기사입력 2018.07.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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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려흔 기자] 유안타증권이 3일 카카오에 대해 "카카오톡과 다음포탈을 통해 IP Holder-제작-유통의 밸류체인 전체를 보유하게 되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상향조절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오는 9월 합병예정인 자회사 '카카오M'을 통해 'BH엔터테인먼트'등 배우 매니지먼트 3곳과 광고모델 캐스팅 에이전시와의 전략적 지분투자를 통해 영업사업 진출을 본격화 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카카오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수천개의 콘텐츠 IP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영상사업에 보다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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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보고서 내용이다.
 
◆ 영상사업 진출 
 
동사와 9월1일 합병예정인 자회사 ‘카카오M’을 통해 ‘BH엔터테인먼트’ 등 배우 메니지먼트사 3개와 광고모델 캐스팅 에이전시와의 전략적 지분투자를 통해 영상사업 진출을 본격화 함. 동사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천 개의 컨텐츠 IP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영상사업에 보다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판단됨. 최근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대표 적인 사례로 카카오가 기획하고 ‘스튜디오드래곤’과 공동 제작하여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임 (시청률 8.1%). 카카오는 금번 배우 매니지먼트사들의 지분참여를 통해 드라마 제작의 배우 캐스팅과 기획력을 높이고, 차후에는 현재 ‘스튜디오드래곤’과 공동 출자한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를 통해 자 체 단독 제작까지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영상사업 진출은 일본 웹툰 플랫폼 ‘픽코마’(1Q 18 8.24억엔, YoY +446%)를 통해 일본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국내 영상 제작사업은 △OTT, VOD, IPTV 등 매체의 다양화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 OTT채널의 국내 영상콘텐츠 투자확대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 등으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됨. 동사는 카카오톡과 다음포탈을 통해 IP Holder –제작 – 유통의 밸류체인 전체를 보유하게 는 것이 경쟁력이라는 판단 

◆ 광고 매출 성장 지속
카카오M 매출을 제외한 동사 연결 매출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광고 매출 중 가장 성장률이 높은 카카오 플랫폼 매출(1Q 18 495억원, YoY +61%)이 톡채널 내 광고가 기존 1개에 서 3월말 1개, 5월중 3개가 추가며 5개로 증가하고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적용된 타게팅 광고 효과로 광고 상품 단가 (CPM)가 최근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는 바, 하기 실적 개선의 주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 모빌리티 익화 확대
 
카카오 택시 하기 즉시배차 서비스를 출시하며 유료화를 확대하고, 2월 인한 ‘럭시’ 를 통해 카풀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 현행 스마트 호출 요금인 1000원 보다 4~5배 높을 것으로 예상는 즉시배차 서비스는 택시기사 및 이용자 모두의 needs가 충족할  있어 실적개선에 의미 있는 카카오택시 유료화가 될  있을 것으로 예상됨 (전국 택시기사 27만명 * 30% * 하루 1 Call * 5000원 * 익배분 50% = 연간 740억원)   

◆ 카카오 게임즈 상장
 
8월 상장예정인 카카오게임즈의 장외주식 가치가 배틀그라운드 PC방 점유율 상승 및 하기 출시 게임 라인업 등 당사 추정치 1.6조원을 상회한 약 2조원에 거래고 있어 하기 동사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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