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남 강진 실종 여고생, 머리카락·옷 없는 이유?…"신원을 알 수 있는 것. 분명한 의도가 있는 것"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전남 강진 실종 여고생, 머리카락·옷 없는 이유?…"신원을 알 수 있는 것. 분명한 의도가 있는 것"

기사입력 2018.06.26 10:59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85109_125427_186.jpg
강진 여고생 ㅣ jtbc 뉴스화면 캡처

 

 
[비즈트리뷴] 전남 강진군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시신이 강진 실종 여고생 A양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머리카락이 없는 이유에 의문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25일 경찰은 강진 실종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은 머리카락이 거의 없었다.
 
이날 방송된 YTN 나이트포커스에 출연한 배상훈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장은 “인간의 머리카락 분리는 부패만으로는 어렵다”며 “굉장히 큰 힘이 있어야 된다. 특이하게도 (머리카락이) 없다고 하는 것은 인위적인 커팅이 있어야만 가능한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 하나는 옷이 없는 것인데, 굳이 옷이 없을 이유가 없다”며 “신원을 알 수 있는 것. 옷과 머리카락으로 DNA를 확보할 수 있다. 이건 분명한 의도가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고생 옆에서 립글로스가 발견된 것에 대해서는 “옷을 벗기다가 떨어졌다는 거다”라며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옷을 벗기는 과정에서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성범죄를 목적으로 옷이 벗겨진 상태가 아니라 그 이후에 벗겼다고 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동기로 추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전남 강진 야산에서 발견된 시신의 DNA 분석을 통해 앞서 실종된 여고생임을 확인. 용의자 차량에서 발견된 낫에서도 여고생의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전했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www.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9471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