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에코마이스터, 남북 철도사업 활성화시 중장기 수혜 전망"-대신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에코마이스터, 남북 철도사업 활성화시 중장기 수혜 전망"-대신

기사입력 2018.06.22 08:39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김려흔기자] 대신증권은 22일 에코마이스터에 대해 "향후 인도와 아프리카 등 성장성이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환경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고, 철도사업은 남북 경협 활성화시 수혜가 예상돼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종형 대신증권 연구원은 "(에코마이스터의) 올해 1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34억원, 영업손실 -8억원을 기록해 부진했다"면서도 "특히 철도사업 매출액은 지난 2015년 107억원에서 지난 2016년 87억원으로 감소했지만 지난해 95억원으로 증가해 향후 남북경협 활성화로 철도사업의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이다.

 

제목 없음.jpg

 

◆환경사업 부문
환경사업부는 철강·비철 제련사로부터 슬래그를 유료로 처리해주고 이를 다시 PS ball (Precious Slag ball)이라는 친환경 소재로 제조해 외부에 판매하는 이중 매출 구조임. PS ball은 연마재, 환경소재, 건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음.

 

2017년 별도기준 환경 사업부의 매출비중은 슬래그 처리가 49%, PS ball 판매가 36%, 기타 16%로 구성 - 동사는 세계 최초로 금속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슬래그를 공기 중에 분출하여 급 랭시켜 재활용하는 친환경 처리 기술(Slag Atomizing Tech, SAT)을 개발했으며, 이를 실현하 는 SAP(Slag Atomizing Plant) 장비와 기술컨설팅도 동시에 판매하고 있음

 

환경사업 매출액은 2016년 143억원, 2017년 142억원으로 꾸준함. 우리나라의 조강생산량 은 연간 7000만톤 내외에서 꾸준히 유지되고 있고 인도의 조강생산량은 2017년 처음으로 1억톤을 돌파하는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앞으로도 환경사업의 매출은 꾸준히 유지될 전망
 
◆철도사업 부문 
철도사업은 차륜을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 가공·복원(CNC 차륜전삭기)하거나 차량에서 분리해 원형의 형상으로 복원하는(CNC 차륜선반)하는 장비를 판매하며, 운행 중인 철도 및 지하철 차량의 이상 유무를 자동으로 검사해 유지보수 및 교체 시기를 결정하는 일상자동 검사장치를 제공함. 2017년 철도사업부의 매출비중은 CNC 차륜전삭기 등 81%, 일상자동검 사장치가 14% 기타가 5%임

 

철도사업 매출액은 2015년 107억원에서 2016년 87억원으로 감소했지만 2017년은 95억 원으로 증가했음. 향후 남북경협 활성화로 철도사업의 중장기 성장이 기대됨
 
◆실적추이 및 전망
2018년 1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34억원(-24%YoY), 영업손실 -8억원 기록해 부진했음. 영업손실은 전년도 -3억원보다 소폭 확대되었는데 매출액이 전년대비 감소했기 때문

 

이 회사는 향후 인도·아프리카 등 성장성이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환경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고, 철도사업은 남북 경협 활성화시 수혜가 예상되어 중장기 성장이 기대됨
 

[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www.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2695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