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문일답] 모바일 대작 '블레이드2 for kakao' 28일 출시 "압도적인 그래픽, 액션 타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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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모바일 대작 '블레이드2 for kakao' 28일 출시 "압도적인 그래픽, 액션 타격감"

기사입력 2018.06.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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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려흔기자] 신현승 액션스퀘어 PD는 20일 "'블레이드2 for kakao'는 압도적인 그래픽과 최고의 액션 타격감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신 PD는 이날 열린 블레이드2 for kakao 미디어 인터뷰에서 "블레이드2는 타격감 계승을 잘했고, 액션 IP로써 글로벌 가치를 가지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블레이드2 for kakao는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압도적인 그래픽 품질, 극한의 타격감을 갖춘 모바일 액션 RPG 대작이다.

 

오는 28일 출시 예정인 이 게임은 지난 201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 게임 최초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거머쥔 '블레이드 for kakao'가 전작으로 제작됐다.

 

이날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사업부 본부장은 "지난 2014년 블레이드가 처음 나와서 한국 액션게임의 지평을 열었던 만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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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2 for kakao 미디어 인터뷰 현장 l 사진=김려흔기자

 

 

Q. 게임 개발 당시 시험영상에 비해서 최종 게임 플레이해보니 완전 마이너스가 있다. 게임을 최적화를 시키려고 하니까 과도한 표현을 없앤 것으로 확인되는데 액션스퀘어가 추구하는 가치와는 상반되는 행보라고 보여진다. 그래픽을 다운그레이드한 이유가 있나.

-신현승 PD: 개발에서 다운그레이딩 했다기보다 최적화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업그레이드하고 그래픽 좋아도 돌아가지 않는 게임보다는 불편함 없이 게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검은사막 등 최고 게임에 비교해보아도 우리 게임만의 장점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김수빈 AD: 게임을 하다보면 굉장히 만족스러울 수 있다. 언리얼 엔진의 방식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최적화 잘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한 번 즐겨보시기 바란다.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한 만큼 자신감도 있다.

 

Q. CBT에서 해보니까 액션 RPG가 던전뺑뺑이라고 불리는데 소모적 요소 극복하기 위해 많이 고민한 것 같더라. 반격권 등 궁극적으로 액션 RPG한계는 캐릭터 하나만 키우면 지루해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신현승 PD:액션게임자체가 액션성을 하나의 캐릭터만 키우다보면 하나만으로 굉장히 축소가 되는데 4명의 캐릭터가 각각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성장의 한계를 느끼지 않도록 해준다면 재미있는 액션성을 느끼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제하려고 하다보니까 불만이 있었지만 2명의 캐릭터, 각각의 캐릭터를 키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캐릭터만을 키운다고 해서 아이템이 꼭 돈을 써야하고 허들을 만들지 않더라도.

 

Q. 액션RPG 체력소모 큰 데 캐릭터 4개로 늘리는 것 외에 어떤 업그레이드 있었는지.

-신현승 PD:장비위주로 성장하다보면 특별히 할 것이 없는 단계로 쉬운 단계를 깨고나면 에페르라는 수평적 상승단계를 만들어냈다. 새로운 이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공략요소를 만들어 냄. 기존에 갖고 있던 팀 점령전 같은 한 명의 캐릭터들과 다른 유저들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모드, 협동 모드, 캐릭터 이용해서 단순하게 대전할 수 있는 모드 등 마련돼 있다.


Q.지난 테스트 때 레이드를 해봤는데 다른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단조로운 부분이 많았다. 테스트 이후 변경된 사항이 있는지.

-이도현 기획팀장: 2시간 동안 플레이하면서 제일 쉬운 난이도만 돌게 됐다. 그래서 CBT이후에 유저들 난이도에 맞춰 한 단계에서 열 단계로 넓히고 전투력 제한도 둬서 각각 적정한 난이도에서 플레이했을 때 좋은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Q. 중국 제외한 해외지역 서비스 어떻게 할건지, 계획 있다면 말해달라.

-지승헌 사업실장: 중국쪽은 다음에. 일단 우리가 생각하기에 정통액션알피지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전세게 적잖다. 글로벌 서비스는 준비 중이다. 구체적 계획 말씀드리기 이르다. 오는 28일 공개하는 한국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글로벌은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겠다.


Q. PC에서 앱플레이어로 플레이할 수는 있는지 궁금하다.
-지원할 생각이다.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즐겨주기를 권장한다.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느끼기위해 스마트폰이 더 적합하다. 막진않을 것이다.

 

Q.이 게임이 전작에 성과때문에 기대가 많다. 시장목표와 출시초 어디까지 목표로 생각하는가.

-일단 단기적인 매출순위나 이런것도 중요하겠지만 오랜만에 돌아온 타이틀이고 과거 영광재현을 위해 '역시 액션은 블레이드2다' 라는 유저평가 듣고싶다. 수명을 늘리다보면 매출은 자연스레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Q.최저사양은 어느정도인가.

-저희는 갤럭시s6 충분히 원활하고, 아이폰 ios10. 아이폰 6s정도 사양이면 원활히 즐길 수 있다.

 

Q.(사양 추가질문) 갤럭시s7이였는데 최고옵션이 비활성화됐다. 디바이스 어느정도인지.

-갤럭시s8정도에서는 품질 높음으로 할 수 있다. 기계에서는 최적의 사양으로 자동 지정된다.

 

Q. 출시 이후 추가적 캐릭터 있는 지, 커스터마이징 부분은 어떻게 되나. 고정된 캐릭터라 밋밋한데 극복방안은 무엇인가.

-업데이트 내용은 출시 이후 내부적으로 50대50진영으로 각자 섬을 차지할수잇는 진형전 기반 길드전을 준비 중이다. 장비에서 벗어나다보니 토벌전 모드, 자기 난이도에 맞게 토벌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 새로운 감동과 반전을 줄수이스는 스토리던전에 액스6,7 올해 안에 준비할 예정이다. 새로운 캐릭터를 즐길 수 있는 필드 콘텐츠 준비 중이다. 커스터마이징 부분은 고민이 많다.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거면 보여주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 만들어낸 액션에 힘을 쏟는 걸로 방향을 잡았다.

 

Q. 게임하면서 유저들에게 자랑하고싶은 것 무엇인가.

-일반적 던전 한번 플레이 해보셨으면 좋겠다. 자신있게 만들었다. 브레이드2는 1에서부터 자랑하고 있는 것은 최고의 타격감과 액션감이다. 사실 지금 게임중에서 이런 부분을 제대로 표현하고있는 부분은 블레이드를 제외하고 없다고 생각한다.

 

Q.블레이드1의 속편. 원작 이용자위한 특별한 혜택있나.

-블레이드1유저가 2에 접속했을 때 조금 더 재밌고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추가적 보상이벤트 준비 중이다. 이번기회에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Q.보통 후속작이 나오면 후속작 실패하면 전작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블레이드1은 다른 퍼블리셔가 서비스하고 있기때문에 단정지어 말씀드릴 수 없다. 기본적으로 액션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면 블레이드2를 누구나 다운받을거라 생각한다. 카니발라이제이션에 대해 고민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지라….

 

Q.주요 BM(비지니스 모델)은?

-장비가 주요 BM이고 장비 기존의 예상되는 장비외에도 에테르라는 새로운 성장시스템이 제공된다. 거기에 앞으로 준비. 아직 업데이트적으로도 아직 공개되지 않은 스킬들이 있다. 상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Q. '손맛'있는 전투를 내세우는데 자동과 수동과 비율 어느정도인가.

-(자동은)가장 기본적인 기능이 된 것 같다. 다만 보는 사람에게 어떻게 느껴지느냐가 가장 중요. 타겜하고 비교하지 않ㄷ고, 자동으로 돌려놓더라도 장비를 어느정도 맞추고 수동으로 하면 허들이 있는 부분에서 클리어할수잇는 부분이 있다. 어떤 기능은 일방적 공격만 할 수 있는 자동으로 나눠놓기에 본인이 어느정도 설정가능하게 해놨다. 자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들에게 누르는 재미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Q.요즘 매크로 문제가 적지않은데 불법이용자 대처 방안 있는가.

-매크로나 불법이용은 기본적으로 저희는 원천적으로 안된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다른서비스를 하다보면 편법을 이용해서 확인하지 못하는 뚫고 들어오는 경우 있다. 정책적인 부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다른이용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초기부터 강력한 대응을 할 예정이다.


Q.퍼블리셔가 예전에 4:33에서 카카오게임즈로 바뀐건데 다른 점이 있나.
-블레이드1 같은 경우는 당시 1같은 게임을 제대로 봐준 것은 4:33의 매력이고, 서비스 부분에서도 굉장히 훌륭하다. 카카오게임즈는 그것보다 디테일하게 더 강점을 강하게 약점을 보완해주고 여러 유저들에 대한 소리를 듣는다. 게임만 보고 장점을 살려주시는게 개발팀이 느끼기에는 둘다 훌륭하신 퍼블리셔, 협업자다.

[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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