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형의 집' 유서진 계략에 배누리, 이은형 엇갈려...'박하나 감시하는 왕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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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유서진 계략에 배누리, 이은형 엇갈려...'박하나 감시하는 왕빛나'

기사입력 2018.06.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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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집.jpg
인형의 집ㅣ 방송캡처

 

[비즈트리뷴] '인형의 집' 유서진의 계략으로 이은형과 배누리가 엇갈렸다.


14일 저녁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김예나, 이정대)에서는 김효정(유서진)이 이재준(이은형)의 동생을 수소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효정은 과거 이재준 동생이 있었다던 공장 주인을 찾아갔고 그는 "하도 말을 안듣고 악을 써서 술집에 팔아 넘기려 했는데, 내 바바리 코트를 입고 도망가 버렸어"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김효정은 꽃님의 사진을 꺼내 보이며 "혹시 얘야?"라고 물었고, 공장 주인은 그렇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방송말미에는 김효정의 계략으로 꽃님과 재준이 엇갈리는 장면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은경혜(왕빛나)는 홍세연(박하나)의 사무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감시했고 이후 장명환(한상진)을 찾아가 충고했으나 되려 도리어 조롱만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민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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