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천국제영화제] 영화산업, 가상현실 어떻게 구현했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부천국제영화제] 영화산업, 가상현실 어떻게 구현했나

기사입력 2018.06.07 20:38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제목 없음.jpg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l 사진=김려흔기자

 

 

[비즈트리뷴=김려흔기자]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세계 영화계의 뜨거운 화두다. 지난해부터 칸과 베니스 등의 국제영화제에서도 경쟁적으로 VR을 선보이고 있다.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도 VR 섹션에 부쩍 신경을 쓴 분위기다.

 

김종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은 7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영화제에서는 (VR작품)40여편 정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새로운 영상기술에 대한 관심을 언제나 가지고 있으며 저희 영화제에서는 3년 전부터 (VR 기술 도입) 시작을 했다"면서 "올해 전세계 추세는 과거와 비교했을 때 (VR에 대한 관심, 기술 도입 등)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평가할 수 있을만큼 활발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화제의 VR 섹션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품들을 초청해 VR 콘텐츠의 현주소를 파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공간 구성 및 기기구성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삼성 오디세이를 통해 하드웨어적인 기술발전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위원장은 이와 관련 "영화의 VR은 게임과는 달리 어떠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구현되는 형태까지 와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담는 그릇"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VR은 담는 그릇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투명으로 이뤄진 공간과 대형천막도 설치해 영화제에서 VR섹션의 흥미는 증가할 것"이라며 "영화가 미래로 발전하는 새로운 영상기술이 발견되면 제일 먼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려흔 기자 eerh9@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www.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9724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