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5월 연휴 끝! 게임주, 상승세도 일단락…·넷마블·펄어비스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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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끝! 게임주, 상승세도 일단락…·넷마블·펄어비스 '선방'

[게임주-5월23일]뮤오리진2 출시일 발표, 웹젠 1.46%↓…'탈리온' 최종 점검, 게임빌 0.59%↑
기사입력 2018.05.2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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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5월 17일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반등했던 게임주가 약세로 돌아섰다.
 
5월 23일 수요일,  평균등락률 -0.77%로 3거래일째 이어진 우상향서 마이너스로 전환된 것.
 
상승종목은 8개에 그쳤다. 오름폭도 크지 않았다.  넵튠이 +2.99%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넷마블(+2.83%) 와이제이엠게임즈(+2.74%), 플레이위드(+2.28%)가 뒤를 이었다.  펄어비스(+1.45%), 컴투스(+1.02%), NHN엔터테인먼트(+0.59%), 게임빌(+0.16%)은 +1%에 미치지 못했다.
 
하락 종목은 21개다.  조이맥스가 전거래일보다 5.00% 하락, 최대 낙폭을 보였다.
 
선데이토즈, 위메이드가 각각 -4.57%와 -4.41%로 2거래일째 하락장세를 지속했다.
 
액토즈소프트(-3.15%)는 3% 넘게 빠졌고 액션스퀘어(-2.85%), 넥슨지티(-2.37%), 신스타임즈(-2.24%) 등이 -2%대로 마감됐다.  
 
대형주는 선전했다. 대장주 넷마블은 전거래일보다 2.83%(4000원) 올랐다.
 
펄어비스(+1.45%), 컴투스(+1.02%), NHN엔터테인먼트(+0.59%)는 1% 내외의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더블유게임즈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고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보다 0.56%(2000원) 하락했다.
 
카카오와 웹젠은 각각 -0.88%와 -1.46%를 나타냈다.
카카오는 지난 5월 16일(+2.18%) 이후 4거래일째 약세다.  웹젠은 이날 신작 모바일MMORPG '뮤 오리진2' 출시일(6월 4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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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이 전거래일보다 2.99%(350원) 뛰었다.  지난 5월 16일 급등(+13.39%) 이후 4거래일만의 상승이다. 종가는 1만2050원이다.
 
이날 넵튠은 샌드박스네트워크(약 110억원)와 콩두컴퍼니(약 95억원)에 총 205억원의 지분 투자를 결정, 3사 간의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해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콩두컴퍼니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이 넵튠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넷마블이 전거래일보다 2.83%(4000원) 오른 14만5500원을 마감됐다. 2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2주와 5만9528주를 사들였다. 동반매수는 지난 5월 2일 이후 13거래일만이다.  개인은 5만9166주를 순매도했다.
 
컴투스가 1.02%(1800원) 뛴 17만8800원으로 마감됐다. 3거래일째 오름세다.
 
외국인이 2만9869주를 순매도했다. 4거래일 연속 팔자다. 기관은 2만5437주를 매집, 3거래일 연속 사자(BUY)에 앞장섰다.

 

[김상두 기자 sabwha@biz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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