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숨 돌린 롯데홈쇼핑, '3년' 조건부 재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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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롯데홈쇼핑, '3년' 조건부 재승인

기사입력 2018.05.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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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롯데홈쇼핑이 2021년까지 3년간 재승인을 받았다. 지난 2015년 임직원 비리 논란으로 유효기간 3년을 재승인을 받은데 이어 또 3년이란 시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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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홈쇼핑>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 재승인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과기정통부로부터 3년 재승인을 결정받았다.

 
기간은 5월28일부터 2021년 5월27일까지다. 롯데홈쇼핑은 1000점 만점에 668.73점을 획득해 재승인 기준인 650점을 넘겼다.
 
과기정통부는 전임 대표의 방송법 위반 등 형사소송, 업무정지처분(2016년5월) 등을 고려해 방송법 시행령 제16조제2항에 따라 승인 유효기간을 3년(5년에서 2년 단축)으로 결정했다.
 
다만, 과기정통부는 중소기업 활성화 등 관련 조건 부과 후 승인장을 교부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5월 중 공정거래 정착 및 중소기업 활성화 관련 사항 등을 포함한 재승인 조건을 부과한 승인장을 교부하고, 승인조건이 성실히 준수되도록 정기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방송, 법률, 경제·경영, 회계, 시청자·소비자 5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TV홈쇼핑공영 재승인 심사위원회'를 구성,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비공개로 심사를 진행했다.

 

[전지현 기자 gee7871@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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