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웅지세무대, 2018년도 53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1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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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지세무대, 2018년도 53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15명 배출

기사입력 2018.03.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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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지.jpg▲ 웅지세무대학교
 
 

[비즈트리뷴] 웅지세무대학교는 2018년도 제53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인회계사 시험은 우리나라 3대 고시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높은 전문성을 자랑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6일 2018년도 제53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1702명을 발표했다.

 지난달 11일 실시한 시험결과 8778명이 응시해 경쟁률 5.2대 1을 기록, 2017년도 시험(5.3대 1)과 유사한 경쟁률을 보였다.

전 과목 과락 없이 평균 60% 이상 득점자 가운데 고 득점자 순으로 최종합격인원의 2배수를 선정했다. 최저합격점수를 받은 동점자는 모두 합격 처리했다.

최저합격점수는 총점 550점 만점에 374.5점, 평균 68.1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총점기준 4.5점 하락했다. 불합격자를 포함한 응시자 전체 평균점수는 50.8점으로 전년대비 0.9점 하락했다.

올해 2차 시험에는 이번 1차 시험 합격자 및 지난해 1차 시험에 합격해 2차 시험을 1년간 유예한 사람 등 총 2864명이 응시할 전망이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5월 17~29일이며 시험일은 6월 30일, 7월 1일이다. 최종 합격자는 8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웅지세무대학은 2004년 경기도 파주시에 공인회계사·세무사 등의 회계·세무 관련 자격증 취득과 세무직 공무원 시험의 합격을 목표로 설립된 입학정원 599명의 3년제 전문대학이다.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전문대의 특성화 교육이 인재 육성을 위한 중요 요소로 꼽히는 가운데 웅지세무대학교가 '밀착형 학업 시스템' 등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내놓고 있다.

세무·회계 분야 특화 교육을 진행 중인 웅지세무대는 그동안 교육 과정에 내실 있게 하며 전문자격증 취득자, 공무원시험 합격자 등을 꾸준히 배출해왔다.

웅지세무대학은 개교 시부터 국경일에도 수업하고, 매일 10시 30분까지 자기학습, 매주 토요일 수시고사 및 방학특강 등을 통해 학생들을 열심히 지도하고 가르치고 있으며, 그 결과 2017년 제54회 세무사 1차 10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편, 웅지세무대학교는 2017년 공인회계사 최연소 합격생 배출, 행정고시 합격생 배출 등으로 알려졌다.

웅지세무대 입학홍보처 관계자는 "웅지세무대학교는 우리나라에서 학원에 가지 않고 대학교육만으로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대학"이라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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