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세계푸드 주총] 최성재 대표 "올해 신사업 본격 추진…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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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주총] 최성재 대표 "올해 신사업 본격 추진…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

기사입력 2018.03.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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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신사업을 본격적 추진해 확실한 경쟁우위를 갖추고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14일 열린 23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 2월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케이터링사업을 성공적으로 치뤄내며 회사의 위상을 한단계 높이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평창에서 얻은 값진 경험과 자신감을 발판으로 올해 종합식품기업 기반 구축의 원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최 대표는 전했다.

올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신사업을 본격적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신세계 마미(SHINSEGAE MAMEE) 조인트 벤처 설립, 신규 프랜차이즈 모델 데블스 빅보이(Devil's Bigboy)의 개발했다. 또한 각 사업별 차세대 신성장 카테고리의 발굴, 인프라 강화를 위한 통합물류센터와 오산2공장 신축을 준비해 왔다

최 대표는 "올해 금리인상에 따른 소비지출 악화와 실물경기의 더딘 회복으로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조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확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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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매입유통본부는 혁신적인 매입경쟁력을 확보하고 선택과 집중 채널별 영업구조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회사의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 갈 것"이라며 "외식사업은 대내외 환경변화를 극복하기 위해 인력, CVP, 서비스에 있어 성장 전략의 재구촉을 이뤄낼 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 "베이커리 사업은 핵심연략을 담은 MD의 성공적인 시장 론칭을 이뤄냈다"며 "E-베이커리, 베이킹 센터의 성장을 가속화 해 신세계푸드의 또다른 경쟁력으로 자리집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 성장한 1조2075억원,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298억원을 기록했다.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신사업 개발과 체질개선으로 2년 연속 두자릿수 성장을 이뤘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연춘 기자 lyc@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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