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NH-아문디자산운용, 코스닥 등락률 2배수익 추구 펀드 등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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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코스닥 등락률 2배수익 추구 펀드 등 2종 출시

기사입력 2018.02.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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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제공

 

[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은 코스닥150지수 일일 등락률의 2배 수익을 추구하는 ‘NH-Amundi 코스닥 2배 레버리지 펀드’와 코스닥 시장이 하락할 때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코스닥150선물지수 일간변동률의 –1배를 추종하는 ‘NH-Amundi 코스닥 인버스 펀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코스닥 2배 레버리지 펀드’는 코스닥 시장이 상승할 때 레버리지 효과를 일으켜 수익을 내는 구조로 코스닥150지수 일일등락률의 2배의 수익률을 추종한다.
 
납입금액의 1.0%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0.995%)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0.795%,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1.545%)과 Ce형(연보수 1.065%, 온라인전용) 중 선택 가능하다.
 
‘코스닥 인버스 펀드’는 코스닥 시장이 하락할 때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납입금액의 1.0%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0.835%)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0.635%,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1.385%)과 Ce형(연보수 0.905%, 온라인전용) 중 선택할 수 있다.
 
두 펀드 모두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환매 가능하며,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박규희 NH-아문디자산운요 대표는 “NH-아문디 자산운용은 2009년 국내 최초로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를 출시하였고, 2013년 코리아 2배 레버리지 펀드를 출시하며 현재 국내 공모 레버리지 시장 점유율의 약 57%를 차지하고 있어 레버리지 펀드의 절대강자의 위치에 있음을 자부한다”며 "정책당국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에 따라 오늘 출시되는 두 펀드를 잘 활용해 높은 변동성에서 긍정적인 투자기회를 포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경 기자 kimgusrud16@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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