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블랙 상하의로 연예인 못지않은 포스 뽐내며 찰칵
차준환, 블랙 상하의로 연예인 못지않은 포스 뽐내며 찰칵
  • 김형식
  • 승인 2019.02.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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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8일 한국 피겨 남자 싱글 차준환이 4대륙 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해 이목이 쏠린 가운데 차준환의 사진 한 장이 화제다.
 
과거 차준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블랙 상하의로 연예인 못지않은 포스를 보였다.
 
한편, 차준환은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