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8일 한국 피겨 남자 싱글 차준환이 4대륙 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해 이목이 쏠린 가운데 차준환의 사진 한 장이 화제다. 과거 차준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블랙 상하의로 연예인 못지않은 포스를 보였다. 한편, 차준환은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다.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식 tree@biztribune.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