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넷시스템, 개그맨 권영찬 교수 블랙박스 광고모델로 발탁
지넷시스템, 개그맨 권영찬 교수 블랙박스 광고모델로 발탁
  • 이연춘
  • 승인 2019.02.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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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지넷시스템은 개그맨 출신 마케팅전문가로 유명한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를‘드림아이 G블랙’ 블랙박스의 모델로 발탁한다고 1일 밝혔다.

(주)지넷시스템의 블랙박스는 현재 세계 12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에는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블랙박스 전문기업이다.
 

 
지난 26일 첫 번째 생방송을 진행한 ‘드림아이 G블랙’ 블랙박스는 전면 원채널 블랙박스로 고화질 FHD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공영쇼핑에서 첫 방송이 되며, 8만 원대의 가격에 선을 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일반적인 프라임 블랙박스의 경우 전방 FHD화면과 3,5인치 최대화면과 140도의 화각 그리고 차선이탈방지의 ADAS 기능을 탑재한 경우에는 20만 원대에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드림아이 G블랙’ 블랙박스는 첫 방송부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여기에 절전형의 시거잭 배터리 방식과 자율주행 자동차에 들어가는 ADAS 기능 중 차선 이탈 알림 시스템이 들어가 있으며, 상품을 받은 후 간단히 설치 할 수 있는 시거잭 형태로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전국 50여개 지점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백광 교수는 “대부분의 많은 여성운전자가 난폭운전에 노출되어 있고, 안전운전 중에도 다른 차량의 추돌로 인해서 시시비비에 휩싸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드림아이 G블랙’ 블랙박스를 장착하면 믿을만한 남편이나 믿을만한 아들 같은 든든함이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백광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센터에서 인턴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박사논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