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동양생명(대표 뤄젠룽)이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낸 김현전 씨(59)를 부사장(CIO)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현전(사진) 부사장은 동양증권(現 유안타증권) 팀장, 유리자산운용 이사,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경 kimgusrud16@biztribune.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