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부사장에 김현전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 선임
동양생명, 부사장에 김현전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 선임
  • 김현경
  • 승인 2019.02.0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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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동양생명(대표 뤄젠룽)이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낸 김현전 씨(59)를 부사장(CIO)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현전(사진) 부사장은 동양증권(現 유안타증권) 팀장, 유리자산운용 이사,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