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 9일 신입생을 대상으로 정재룡 국회 수석전문위원을 초청해 '입법과정과 변호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중앙대 법전원은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이 신입생으로 들어와 3년 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 어려움을 줄여주기 위해 매년 1·2월에 예비학교를 운영한다.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석 newtoy@biztribune.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