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브랜드파워 헬스케어부문 1위
바디프랜드, 브랜드파워 헬스케어부문 1위
  • 승인 2016.03.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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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최 제 1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헬스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꼽히는 헬스케어 부문 압도적 1위에 오르며 헬스케어 리딩 그룹으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2007년 ‘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설립된 바디프랜드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에 렌탈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설계하며 매년 2배 가량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412개의 지식재산권 등록, 175개의 출원이 증명하는 기술력과 Red dot Award, iF 디자인 어워드 등 유수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 말해주는 디자인 역량은 바디프랜드만의 무기이자 경쟁력이다.

▲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는 현재 국내 안마의자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외에도 이태리산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직수형 방식의 ‘W정수기’ 등을 선보이며 거실부터 주방, 안방까지 고객의 건강한 라이프를 책임지는 토탈 헬스케어그룹으로 나아가고 있다. 

박상현 대표는 “고객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디자인한다는 신념으로 제품 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헬스케어 그룹이라는 사명감을 안고 글로벌 NO.1 헬스케어 그룹을 목표로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 변재연기자 byun6270@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