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어예진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9일 '2019년 세계경제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정기 수요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박희찬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자산배분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특히, 현재 국내외 경기에 대한 판단과 더불어, 미중 갈등 문제나 FRB 금리인상 등에 대한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이고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3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된다.
강의는 9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열리며,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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