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신일제약은 대표이사를 정미근씨에서 홍재현씨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홍재현 대표의 지분비율은 9.31%다.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지현 gee7871@biztribune.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