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손재기 준법감시인·송상호 CRO 선임
Sh수협은행, 손재기 준법감시인·송상호 CRO 선임
  • 김현경
  • 승인 2018.11.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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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손재기 준법감시인과 송상호 신용리스크팀장을 각각 준법감시인과 위험관리책임자(CRO)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재선임된 손 준법감시인은 1993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한 후 역삼동지점장,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수산금융부장을 역임했다. 2016년 12월부터는 준법감시인을 맡아왔다.
 
송 위험관리책임자는 1993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했다. 이후 기업고객부 기업분석평가팀장, 인력개발팀장, 오금동지점장, 신용리스크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준법감시인과 위험관리책임자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 경과 후 첫 정기인사 때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