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내 `배지현` 몸매 대박 "이기적인 비율" 늘씬 각선미에 작은 얼굴 `완벽`
류현진 아내 `배지현` 몸매 대박 "이기적인 비율" 늘씬 각선미에 작은 얼굴 `완벽`
  • 최원형
  • 승인 2018.09.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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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의 미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배지현은 하늘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배지현의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 작은 얼굴이 이목을 끈다.

한편,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투타에서 모두 활약하며 메이저리그 진기록을 썼다.

류현진은 샌디에이고와 홈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거뒀으며 마운드에서 투수로 제 역할을 100% 해냈다.

또한, 빅리그 진출 이후 중요한 순간마다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동산고 전 4번 타자`의 면모를 뽐냈던 류현진은 2013년 4월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