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만원의 써프라이즈' 진행
하나카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만원의 써프라이즈' 진행
  • 김현경
  • 승인 2018.09.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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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하나카드는 KEB하나은행과 골프 팬들을 위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지난 10일부터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입장 티켓을 1만원에 선착순 300매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2010년부터 하나금융그룹이 개최하고 있는 LPGA 골프 대회로, 올해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인천 SKY72골프클럽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정식으로 티켓 판매가 시작되며 하나카드 고객은 얼리버드 티켓으로 10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하나카드 손님을 위해 어렵게 준비한 이벤트"라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열기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