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2018 아시안게임` 한국과 중국의 야구 경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국 중국 야구는 오늘 31일 오후 3시 50분부터 `2018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이 중계된다.
한편,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을 5-1로 꺾고 결승행에 올랐다.
당시 이승엽 해설위원은 일본 투수들의 승부구인 포크볼에 대해 "안 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라이크 존으로 들어올 확률은 10% 미만"이라며 대응책을 전했다.
대한민국은 역대 국제대회서 중국에게 져본 적이 없으며 총 15번 만나 모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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