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선 '일상 셀카' 활짝 웃는 모습 매력적! 마라톤 초반부터 선두 "4위 기록"
최경선 '일상 셀카' 활짝 웃는 모습 매력적! 마라톤 초반부터 선두 "4위 기록"
  • 최원형
  • 승인 2018.08.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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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마라톤 선수 최경선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경선 선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 속 최경선 선수는 활짝 웃으며 매력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한국 여자 마라톤 간판 김도연(25)과 최경선(26)이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메달에 도전했다.
 
결국 로즈 첼리모(29·바레인)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마라톤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 여자 마라톤 최경선(26)과 김도연(25)은 초반부터 선두그룹에서 뛰며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마지막 레이스에서 힘이 떨어져 각각 4위와 6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