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광화문전시장 오픈파티 · 추부녀 팬사인회 성료
바디프랜드, 광화문전시장 오픈파티 · 추부녀 팬사인회 성료
  • 김려흔
  • 승인 2018.08.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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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려흔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광화문점 직영전시장(이하 광화문 전시장)에서 브랜드 모델 추성훈, 추사랑과 함께 팬사인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광화문 전시장 오픈파티와 함께 진행된 이번 팬사인회는 낮 1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모습을 보기 위해 수백 명의 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연출됐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추성훈 선수는 팬들과 일일이 사진 촬영을 하고, 함께 참여한 추사랑양은 사인지에 작은 하트를 그리며 옆에서 아버지를 도왔다는 후문이다.
 
바디프랜드 광화문 전시장에서는 바디프랜드가 이태리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코드명 LBF-750)를 비롯해 최고급 안마의자 ‘파라오S’와 ‘파라오’, 세계 최초 ‘브레인 마사지’ 기능을 적용한 ‘렉스엘 플러스’, 베스트셀러 ‘팬텀’ 등을 무료로 체험하고, 맞춤형 구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태리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La Cloud)’와 방문관리의 번거로움을 없앤 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도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바디프랜드의 전속모델인 추부녀의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화문 전시장은 지난 4일 바디프랜드의 직영전시장으로는 전국에서 125번째로 문을 열었다. 앞서서는 공덕, 서산, 김해, 남양주,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 속초 전시장 등이 차례로 오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