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빅데이터·AI 기반 마케팅플랫폼 '신한카드 마이샵' 오픈
신한카드, 빅데이터·AI 기반 마케팅플랫폼 '신한카드 마이샵' 오픈
  • 김현경
  • 승인 2018.08.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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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신한카드는 가맹점 매출 증대를 돕고, 고객에게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빅데이터·AI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 '신한카드 MySHOP(마이샵)'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가맹점주 모두가 플랫폼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 마이샵 파트너' 앱 서비스도 함께 출시한다.
 
마이샵은 2200만명의 신한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고객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정교하게 개인화 된 맞춤형 오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마케팅 여력이 없는 소상공인이 부담 없이 홍보와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마케팅 수수료 없이 플랫폼을 개방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최근 방문 고객, 주변 방문 고객, 주변 거주 고객 등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고객이 가장 선호할 만한 오퍼를 추천해준다. 이를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마이샵 파트너 앱을 통해 쉽고 직관적인 사용환경을 구현했다. 가맹점주가 직접 쿠폰 발행, 이벤트 홍보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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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신한카드>

 

가맹점주가 마이샵을 활용해 실행한 마케팅 효과에 대한 분석 서비스도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머신러닝에 기반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매장의 시간대별, 성별, 연령별 이용 패턴 등 복잡한 매출현황 데이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시각화해 정리해준다. 지역별 매출 및 점포수 증감율 등을 제공해 가맹점이 위치한 상권 유형을 분석해준다. 지역별 평균 운영기간 및 가맹점 신설·폐업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 운영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휴대폰 번호 기반 포인트·스탬프 적립 시스템을 탑재해 간편하게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금융·세무·법률 업무 대행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마이샵 플랫폼을 통한 가맹점주 맞춤형 오퍼는 가맹점 정보 등록, 마케팅 사전 작업 등의 준비를 거쳐 '신한FAN'을 통해 다음달 초 신한카드 고객들에게 오픈될 예정이다. 고객들은 쿠폰 등 혜택 정보뿐만 아니라 가맹점 상세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앱, 신한카드 홈페이지 등 마케팅 연계 채널도 확대할 예정이다. 가맹점주가 문자메시지나 푸시 알림을 통해 홍보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도 곧 추가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내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신한카드 MySHOP Partner(마이샵 파트너)'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신한카드는 마이샵 런칭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내 마이샵 파트너 서비스에 가입 후 가맹점 정보를 등록하면 최대 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마이샵 파트너 앱을 통해 가맹점 마케팅을 신청하고 진행하면 최대 2개월 동안 소요되는 마케팅 비용(고객 제공 쿠폰 할인 등 서비스 비용)의 50%에 대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마이샵으로 2200만 고객에게 최적화된 마케팅을 이용료 없이 진행할 수 있어 마케팅 여력이 없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고객들의 혜택도 동시에 확대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전사적 역량을 모아 소상공인의 사업성공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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