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쏘카 이용요금 최대 30% 할인카드 2종 선봬
신한카드, 쏘카 이용요금 최대 30% 할인카드 2종 선봬
  • 김현경
  • 승인 2018.08.0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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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신한카드는 대표 모빌리티 기업 쏘카(SOCAR)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고 차량 공유 서비스 업종에 특화된 신상품 '쏘카 신한카드' 신용·체크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쏘카 신한카드' 이용 고객은 쏘카 결제금액의 30% 결제일 할인은 물론 철도할인, 쇼핑할인, 편의점할인, 커피할인 등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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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카드>

 

'쏘카 신한카드 신용' 서비스는 쏘카 결제금액의 30%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전 승인금액으로 회당 9000원까지 할인(월 최대 할인한도 2만원)된다. 
 
월 할인횟수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30만~60만원은 1회, 60만~90만원은 2회, 90만원 이상은 3회까지다.
 
철도(KTX·SRT)는 10% 결제일 할인이 가능하다. 일 1회, 월 2회 통합 적용으로 회당 5000원까지 할인된다. 쇼핑(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도 3% 결제일 할인으로 통합 일 1회, 월 3회, 회당 3000원까지 할인된다.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용 시 통합 일 1회, 월 10회 적용으로 회당 500원까지 할인된다. 커피업종은 20% 결제일 할인으로 통합 일 1회, 월 5회, 회당 최대 1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통합할인한도 범위 내에서 거래 순서대로 적용, 전월 이용금액 30만~60만원은 1만원, 60만~90만원은 2만원, 90만~120만원은 3만원, 120만원 이상은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쏘카 신한카드 체크' 서비스는 쏘카 결제금액의 10%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전 승인금액 기준으로 3만원까지 할인(통합 월 3회)이 가능하다.
 
영화(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이용 시 10% 할인이 가능하다. 통합 일 1회, 월 3회, 1회 할인전 승인금액 1만원까지 적용된다. 철도 역시 5% 할인 가능하고, 통합 월 1회, 할인 전 승인금액 5만원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도 통합할인한도 범위 내에서 거래 순서대로 적용, 전월 이용금액 20만~30만원은 2000원, 30만~50만원은 3000원, 50만~80만원은 4000원, 80만~120만원은 8000원, 120만원 이상은 최대 1만2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쏘카 신한카드 신용' 할인 서비스는 결제일에 해당 금액이 할인돼 청구되고, '쏘카 신한카드 체크' 할인 서비스는 결제일에 체크카드 해당 계좌로 캐시백된다.
 
연회비는 '쏘카 신한카드 신용' 서비스의 경우 국내 1만3000원, 해외 1만6000원이고 '쏘카 신한카드 체크' 서비스는 별도 연회비가 없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쏘카 회원 및 차량 공유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휴카드 출시 뿐만 아니라 양사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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