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한국 - 볼리비아 축구 평가전 생중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7일) MBC는 저녁 8시 55분부터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을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전했다.
이번 MBC 한국-볼리비아 평가전 생중계에는 안정환 김정근 서형욱이 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이날 한국 - 볼리비아 평가전 중계로 인해 MBC '이리와 안아줘'가 결방한다.
이어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 중계로 인해 '이불 밖은 위험해' 역시 결방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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