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4번째 주인공 '켄드릭 라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4번째 주인공 '켄드릭 라마'
  • 김현경
  • 승인 2018.05.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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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현대카드는 오는 7월 30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4 켄드릭 라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켄드릭 라마의 첫 내한공연이다.
 
24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는 관중을 압도하는 퍼포먼스와 시대를 통찰하는 가사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힙합 뮤지션이다. 지금까지 발표한 4장의 정규 앨범으로 그래미상을 12차례 수상했으며, 지난 4월에는 힙합 뮤지션 최초로 언론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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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카드>

 

이번 공연의 티켓은 스탠딩 R이 13만2000원, 스탠딩 S는 11만원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1인 2매 한정) 혜택이 제공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현대카드 소지자는 사전 예매를 통해 다음달 7일 낮 12시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일반예매는 그 다음날인 8일 낮 12시부터 진행된다.
 
한편, 이번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 공연으로 진행된다. 1999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만 공연장 입장이 허용된다. 인터파크 티켓 예매페이지에서 예매 전 성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현장에서도 나이와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제시한 후 성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켄드릭 라마는 현재 전 세계 힙합 음악계의 정점에 서 있는 뮤지션일 뿐만 아니라 힙합의 역사 자체를 바꾼 아티스트"라며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켄드릭 라마의 첫 내한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에게 그의 음악세계를 직접 만나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처음 시작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전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엄선해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는 현대카드의 문화마케팅 브랜드다. 그동안 콜드플레이, 폴 매카트니의 역사적인 첫 내한공연을 비롯해 스티비 원더와 메탈리카, 에미넴, 레이디가가 등의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오는 10월 9일에는 샘 스미스의 첫 내한공연인 23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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