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 두산 SK 코웨이 삼성전기 금호산업 CJE&M LG유플리스
[추천주] 두산 SK 코웨이 삼성전기 금호산업 CJE&M LG유플리스
  • 김려흔
  • 승인 2018.03.25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26일~30일]두산인프라코어 위메이드 컴투스 CJ제일제당

 

 

하나금융투자
 
△두산(000150)
-사업포트폴리오 조정 통해 자체사업 성장성 강화
-주주친화정책 긍정적 요인
-올해 연료전지 사업부문의 수주 증대,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
 
△삼성전기(009150)
-핵심 사업부인 컴포넌트 사업부의 수익성 및 가격 양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 상승과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장보기술(IT) 대형 업체 중에서 실적 모멘텀이 강하고 업황의 호조를 편안히 누릴 수 있는 종목으로 판단
 
△위메이드(112040)
-신규 게임 출시와 더불어 올해 본격적인 성장 국면으로 턴어라운드 기대
-중국 비즈니스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할 가능성 높아

SK증권
 
△코웨이(021240)
-국내 환경가전 사업이 작년 4분기 실적 부진했고, 올해 1분기 광고비등 비용 증가 우려로 최근 과도한 주가 하락이 있었음
-하지만 펀더멘털 훼손은 없었으며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해외 외형성장이 지속됨에 따라 하반기 실적 개선될 것
-스타일러 등 신제품 출시가 상반기에 예정되어 있음에 따라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
 
△금호산업(002990)
-작년 4분기 매출은 4351 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을 기록. 영업이익 컨센 하회는 상표사용료 손실관련 일회성 비용 때문
-일회성 요인 제거 시 매출 성장세로 인한 호실적에 시동이 걸리고 있다고 판단
-매출액 성장률은 올해 턴어라운드, 내년 가파른 성장세 보일 것으로 전망
 
△두산인프라코어(042670)
-교체 주기 도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로 중국 굴삭기 시장 회복 뚜렷
-하반기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안정적인 실적 기대
-회사채 잔여 물량 5000억원 정도로 유동성 리스크도 크지 않은 상황
 
유안타증권
 
△SK(034730)
-SK E&S·SK실트론·SK바이오팜·SK바이오텍·SK건설 등 기업공개(IPO) 추진을 통해 약 11조원 이상 기업가치 현실화 전망
-액화천연가스(LNG) 업황 호조에 따라 SK가 15.7% 지분 보유한 차이나가스홀딩스(CGH) 시가총액 급증
-내년부터는 콘티넨탈(Continental)과 공동 개발한 가스전을 통해 연간 120만톤의 생산물량 확보 전망
-LNG 수요 급증에 따른 수혜 기대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28%로 저평가 매력 보유

△컴투스(078340)
-e스포츠 개최, 애니메이션 제작 등을 통해 ‘서머너즈워’의 지적재산권(IP) 가치 부각 전망
-연내 자체개발 신작 6종 출시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CJ E&M(130960)
-올해 1분기 TV 광고매출, 프로그램 편성확대, 기저효과에 따른 두자릿수 성장 기대
-한한령 해제시 핵심자회사 넷마블게임즈 및 스튜디오드래곤 지분가치 상승 기대
-CJ오쇼핑과 CJ E&M 합병 관련 합병반대주주의 주식매도청구권 행사가격은 9만3153원

KB증권
 
△CJ제일제당
- 주요 지표 흐름 우호적, 사업 전반적인 방향성 양호
- 세멘테스셀렉타 인수를 통한 소재식품 수익구조 향상, 가공식품 시장 입지 강화와 CAPA 확장 통한 장기 성장성 확보, 해외 사업 비중 확대 등에 주목
- CJ헬스케어를 활용한 재무구조 개선, 투자자금 확보도 긍정적 요인
 
△ LG유플러스
- 최근 자회사 형태의 신사업 펀드를 설립해 5년간 533억을 출자하는 등 신기술 및 신사업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면서 향후 긍정적인 주가흐름 예상
- 선택약정할인율 인상에 따른 무선 사업 성장률 둔화 예상되나 IPTV와 데이터 부문의 성장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 코스맥스
- 지난해 4분기, 증설과 관련 인건비 및 감가상각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로컬 고객사향 히트 색조 제품 탄생으로 실적 호조세 기록
- 사드 보복 회복 시 국내 실적 정상화될 가시성 높으며 낮은 기저효과로 높은 이익 모멘텀과 해외 성장성 부각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