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성과 안정성 보장하는 가상화폐거래소, 파이널빗 새롭게 선보여
보안성과 안정성 보장하는 가상화폐거래소, 파이널빗 새롭게 선보여
  • 김유진
  • 승인 2018.03.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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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파이널빗(Finalbit)”이 보안성과 안전성을 주안점을 두고 새롭게 거래소를 리뉴얼 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이 서버다운과 해킹이다. 이를 막기 위해 자사 전문 화이트해커, 정보 보안 기술 부서와 최고의 협력사들로 구성해 이를 새롭게 리뉴얼 한 것.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는 무엇보다 신뢰와 보안이 생명이라고 할 수 있다.
 
암호화폐가 활성화 비교적 활성화 되어있다는 일본과 홍콩 등의 거래소에서도 최근 해킹등의 사건이 터지고 있는 가운데 거래소의 보안 문제는 상당히 중요한 사안으로 볼 수 있다. 
 
파이널빗(구 코인4989)의 박성규 대표는 “국내외 다양한 가상화폐를 상장시키는데 있어서 신뢰성 있고 안정적인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시시각각 움직이는 코인시장에서 신속한 뉴스정보와 정확한 차트는 투자자에게 큰 무기가 될 수 있는데, 파이널빗(Finalbit)는 해외전문차트와 뉴스피드 및 국내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실시간 코인뉴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크로스코인과 에버코인을 비롯하여 대시와 퀀텀, 비트코인캐시과 이더리움클래식, 라이트코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이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는 “파이널빗(Finalbit)”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내토종코인은 물론 해외 유명 코인들도 속속 상장시킬 계획이다.
 
또 박대표는 “미성년자 거래 금지는 물론 본인인증의무와 실명계좌인증 등 건전한 가상화폐 생태계 환경 조성을 위해 신뢰도 높은 시스템과 서비스 운영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국내외 스타트업 활성화에도 기여를 하겠다.” 라면서 파이널빗(Finalbit)에서 국내 최고의 거래환경을 체험해 볼 것을 주문했다.
 
파이널빗(Finalbit)은 새롭게 바뀐 화면과 리뉴얼 된 시스템, 편리한 주문 환경과 뉴스정보 등이 사용자 친화적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수많은 전업 트레이더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트리뷴은 위 기사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