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네이버·다음·카카오톡에 가상화폐 시세 제공
업비트, 네이버·다음·카카오톡에 가상화폐 시세 제공
  • 김현경
  • 승인 2018.03.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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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국내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및 메신저 카카오톡에 가상화폐 시세 정보를 동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가상화폐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거래소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 접속해야 했지만, 이번 제휴로 각 사이트 검색창에서 시세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등록된 총 124개 가상화폐 중 원화마켓에서 거래되는 35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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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시세 정보는 포털은 통합검색 결과로, 모바일 플랫폼 카카오톡에서는 샵(#)검색으로 제공된다. 네이버 및 다음의 경우 검색창에 코인명을 입력하면 결과 화면에서 시세 정보가 바로 나타난다. 다음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은 바로 이용 가능하며, 네이버는 다음달 초 적용 예정이다. 카카오톡은 채팅창 입력란 오른쪽의 샵(#) 기호를 누른 후 코인명을 입력하면 시세 확인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해당 코인의 현재 시세, 당일고가, 당일저가, 거래대금은 물론 1일, 1주, 1개월, 3개월, 1년 등 원화 기준의 거래금액 추이 동향 그래프를 볼 수 있으며 가상화폐 계산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검색한 코인 외 다른 가상화폐 시세도 볼 수 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업비트는 업계 최초로 네이버, 다음, 카카오톡에 모두 암호화폐 시황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접근 편의성을 크게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자자 분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효과적인 투자환경을 제공하도록 서비스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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