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선수 서이라가 심석희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서이라는 심석희와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쇼트트랙의 서이라(26)가 레이스 도중 충돌로 넘어지며,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선수 서이라는 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 3조 경기에 나섰으며 성공적인 스타트를 기록하며 1위로 나섰다.
그러나 추월을 허용했고, 상대 선수와 충돌에 넘어졌으며 레이스를 4위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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