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잔치국수 어디? 맛의 비법은 "가자미살 넣은 간장" 감칠맛 대박
'생활의달인' 잔치국수 어디? 맛의 비법은 "가자미살 넣은 간장" 감칠맛 대박
  • 최원형
  • 승인 2018.01.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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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활의 달인 ㅣ SBS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SBS ‘생활의 달인’ 부산 잔치국수의 달인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잔치국수의 달인, 권숙(69세/경력 30년) 달인이 공개됐다.

`생활의 달인` 부산 잔치국수 집은 5,000원으로 든든히 속을 채우고도 거스름돈을 받는 곳이다.

또한, 국수 맛의 핵심은 바로 간장으로 가지밥과 함께 푹 쪄낸 가자미살을 넣은 간장은 독특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자랑해 국수의 맛을 완성해준다고 밝혔다.

`생활의 달인`의 가게는 ‘60년 광복동 김치국수’로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47번길 45에 있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 608회에서는 인절미 빵의 달인, 회현동 탕수육의 달인, 동부 이촌동 정통 일본식 우동의 달인 등이 공개됐다.

인절미 빵의 달인은 강릉시 경강로, 탕수육 달인은 서울 중구 퇴계로10길에 위치한 중식당이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