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문의 야심작 ‘중앙역 퀸즈W 테라스에디션’ 성황리 분양
대성문의 야심작 ‘중앙역 퀸즈W 테라스에디션’ 성황리 분양
  • 승인 2018.01.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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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부산주택건설업계의 강자인 '(주)대성문'이 부산 중구 대창동 1가 47번지 외 2필지에 ‘중앙역 퀸즈W 테라스에디션’을 선보인다.

'중앙역 퀸즈W 테라스에디션'은 부산 지역 내 여러 개발 호재를 등에 업고 일찌감치 실수요층 및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깊은 관심을 얻고 있다. 부산 원도심 개발의 핵심인 북항 재개발 구역과 인접해 있고 부산 롯데타워(예정), 부산역 철도부지 일원 개발 등 개발 호재가 집중되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미래가치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교통, 생활 편의, 탁월한 내부 설계 등 3박자를 갖춰 실수요층으로부터 눈도장을 받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중앙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일 뿐 아니라 시내 전역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갖췄다. 여기에 KTX부산역, 부산항여객터미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같은 광역 교통시설이 인접하여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게다가 롯데백화점 광복점, 롯데마트, 광복동 패션거리 등의 쇼핑시설과 용두산 공원, 복병산 체육공원 등의 여가시설, 동광동 주민센터, 중구청 등의 관공서가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다. 덕분에 모든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BIFF거리, 40계단 테마거리 등 원도심의 풍부한 인프라도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3층, 오피스텔 123실, 총 7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 면적은 7개 타입 27㎡~59㎡로 이루어져 있다. 수요자 니즈와 생활 패턴을 고려한 혁신 설계를 도입해 투룸, 쓰리룸의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실외기 및 보일러 통합 시스템을 적용하여 세대 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중앙역 퀸즈W 테라스에디션'이란 명칭에 걸맞게 전 호실 테라스를 시공하여 탁월한 개방감을 선보인 것도 포인트다. 덕분에 아름다운 도심 조망이 가능하다. 부산 오피스텔 최초로 건물 외관에 무빙 펀칭패널(Moving - Punching Panel)을 시공함으로써 외부 장식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편, 오는 12월에 분양 예정인 '중앙역 퀸즈W 테라스에디션'의 분양홍보관은 중구 남포동 6가 85(남포프라자2층)에 위치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