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필요한 개냥' 타이거JK, 윤미래 부부 아들 서조단…"중학생이라 해도 믿겠다" 폭풍 성장
'대화가 필요한 개냥' 타이거JK, 윤미래 부부 아들 서조단…"중학생이라 해도 믿겠다" 폭풍 성장
  • 김정연
  • 승인 2018.01.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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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JK, 윤미래 아들 서조단 ㅣ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의 아들이 화제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했다.  

이날 타이거JK는 폭풍 성장한 서조단 군의 모습을 셀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고 화들짝 놀란 남태현이 “엄청 컸다. 지금 몇 살이냐?”고 묻자 타이거JK는 “9살”이라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조단이 많이 컸다” “중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엄마랑 닮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지난 2007년 결혼했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