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llo 20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최우식 그리고 또 다른 지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앙증맞은 표정과 깜찍한 브이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서로에게 기대어 흐뭇하게 웃고 있는가 하면 카메라를 보며 상큼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서준과 최우식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호흡을 맞췄다.
한편 박서준은 5일 오후 9시 50분에 첫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에서 볼 수 있다.
박서준과 최우식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호흡을 맞췄다.
한편 박서준은 5일 오후 9시 50분에 첫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에서 볼 수 있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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