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빈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놀라운 경험은 끝났지만, 위대한 나라와의 사랑은 이제 시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로빈과 여행 내내 우리 곁에 있어준 스태프들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며 “다들 너무 친절했다. 함께 여행한 친구들 또한 고맙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마르빈은 로빈을 비롯한 프랑스 친구들과 함께한 단체 사진을 올렸다. 모두들 친근한 표정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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